서울시,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미래 유망 분야 인재 양성
서울시가 청년들의 실무 경험 확대와 취업 연계를 위한 '서영커(서울영커리언스) 5단계 점프업-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청년들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산업 분야에서 실제 직무를 경험하고 역량을 키워 성공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올해는 특히 변화하는 고용 시장과 산업 수요를 반영하여 사업 구조를 개편하고, AI, 문화콘텐츠, 바이오헬스케어, 제로웨이스트, 소셜벤처 등 5대 신산업 분야에 집중하여 운영됩니다.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은 최대 6개월간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월 최대 253만원(세전)의 급여와 4대 보험을 지원받게 됩니다. 또한, 직무 역량 강화 교육 및 경력 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되어 미래 커리어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들과 협력하여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모집 분야 및 규모: 미래를 선도할 5대 신산업 집중
이번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은 AI·빅데이터, 핀테크·이커머스 등 디지털 기술 기반의 AI 분야, 게임, 웹툰, 콘텐츠 제작 등 문화·콘텐츠 분야, 디지털 헬스, 의료기기 등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기후환경 관련 그린테일, 업사이클 등 제로웨이스트 분야, 그리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는 소셜벤처 분야 등 총 5대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각 분야별로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209개 기업이 선정되어, 총 610명의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는 AI 분야에 190명, 문화·콘텐츠 분야에 155명,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 42명, 제로웨이스트 분야에 99명, 소셜벤처 분야에 124명의 참여자가 배치됩니다. 이는 약 3: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기업들로, 청년들이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적성에 맞는 분야를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청 자격 및 방법: 만 19~39세 미취업 청년 누구나
신청 자격은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입니다. 출생 기준으로는 198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경우 지원 가능합니다. 특히, 자립준비청년, 장애인, 부상제대군인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는 서류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하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회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자립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입니다.
신청 방법은 5월 18일부터 31일 23시 59분까지 '청년몽땅정보통'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고 미리 준비하여 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AI·문화콘텐츠 분야의 경우 한국콘텐츠진흥원과의 협약을 통해 관련 교육 수료자에게 별도 가점을 부여하는 등 직무 적합성과 현장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근로 조건 및 지원: 급여, 보험, 교육까지 확실하게
참여자로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각 분야별 기업에 배치되어 최대 6개월간 근무하게 됩니다. 근무 조건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이며, 급여는 월 최대 253만원 내외(세전)가 지급됩니다. 또한, 4대 보험이 지원되어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단순히 급여 지급에 그치지 않고, 참여 청년들의 성장을 위해 직무 역량 강화 교육과 체계적인 경력 관리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합니다.
참여자들은 서울시와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하며, 기초 교육과 분야별 실무 교육을 이수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수료증과 경력증명서를 발급받아 향후 취업 과정에서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 아르바이트 경험과는 차별화되는, 실제 커리어 개발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매칭 시스템 강화: 청년과 기업 간 미스매치 최소화
올해 사업에서는 청년과 기업 간의 미스매치를 줄이고, 참여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매칭 주간(5월 15일~5월 22일)'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 동안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칭 박람회, 기업 탐방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지원하기 전에 관심 있는 기업과 직무에 대해 미리 탐색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기업 역시 자사에 관심 있는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상호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매칭 시스템은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효율적으로 채용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단순히 스펙만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소통과 탐색 과정을 거쳐 서로에게 더 적합한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입니다.
최종 선발 일정 및 문의처 안내
참여자 선발은 서류 심사, 역량 검사, 면접 심사 순으로 진행됩니다. 최종 합격자는 6월 26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이후 7월 초에 사전 기초 교육을 거쳐 각 참여 기업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직무 경험을 시작하게 됩니다. 사업 신청 및 관련 문의는 각 분야별 운영사무국 또는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청년정책담당관)을 통해 가능합니다.
AI, 문화·콘텐츠,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운영사무국: 02-3274-9798 / mroncon@naver.com
제로웨이스트, 소셜벤처 분야 운영사무국: 02-333-0310, 0317 / se-youth@lacc.or.kr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 02-2133-4307, 4326 / rlarkdd@seoul.go.kr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 왜 중요할까?
이번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5대 신산업 분야는 앞으로 우리 사회의 성장 동력이 될 가능성이 높은 분야들이며, 이 분야에서의 실무 경험은 청년들에게 강력한 경쟁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최대 6개월간의 집중적인 직무 경험과 체계적인 교육은 청년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고, 장기적인 커리어 발달의 발판을 마련해 줄 것입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청년 성장 지원 체계인 '서영커'의 5단계 커리어 사다리 중 '점프업' 단계에 해당하는 핵심 프로그램입니다. 청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급변하는 노동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서울시의 적극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핵심 요약
모집 대상 및 기간
만 19~39세 서울 거주 미취업 청년 대상. 2026년 5월 18일부터 31일까지 신청 가능.
주요 모집 분야
AI, 문화콘텐츠, 바이오헬스케어, 제로웨이스트, 소셜벤처 등 5대 신산업 분야.
근무 조건 및 급여
최대 6개월간 주 5일 근무. 월 최대 253만원(세전) 급여 및 4대 보험 지원.
핵심 지원 내용
실무 직무 경험, 직무 역량 강화 교육, 경력 관리 프로그램 제공.
신청 방법 및 발표
청년몽땅정보통 온라인 신청. 최종 합격자 6월 26일 발표.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