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수영장, 여름밤의 특별한 즐거움 개장
무더운 여름밤,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싶은 시민들을 위해 서울시가 '한강 수영장·물놀이장'의 야간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뚝섬과 여의도 수영장, 잠실과 난지 물놀이장 네 곳이 7월 3일부터 밤 10시까지 문을 열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특히 올해는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번 야간 운영은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퇴근 후나 저녁 식사 후에 방문하여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여름의 열기를 식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다만, 광나루와 양화 물놀이장은 야간 운영 없이 주간에만 이용 가능하니 방문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성비 최고! 합리적인 이용 요금 안내
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은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만족을 선사합니다. 수영장은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는 3,000원이며, 물놀이장은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는 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6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한 번의 입장권으로 온종일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이러한 합리적인 요금 정책 덕분에 많은 시민들이 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을 '가성비 최고의 워터파크'로 여기고 있습니다. 실제로 개장 이후 약 2주간(6월 26일까지) 15만 명에 가까운 이용객이 방문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증가한 수치로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줍니다. 온 가족이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여름철 최고의 피서지가 될 것입니다.
다채로운 특화 프로그램으로 즐거움 UP!
서울시는 방문객들의 즐거운 여름 나기를 위해 다채로운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뚝섬과 여의도 수영장에서는 7월 18일부터 주말 및 공휴일에 '얼음탕(냉탕) 이벤트'를 운영하여 폭염 속 시원함을 더할 예정입니다. 뜨거운 여름, 차가운 얼음탕에서 더위를 잊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7월과 8월에는 뚝섬·여의도 수영장에서 'SUMMER YOUTH: 우리의 여름'이라는 주제로 버스킹 공연이 열립니다. 7월 17일을 시작으로 격주 금요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이 공연은 별도의 예매 없이 수영장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열대야 속 시원한 음악과 함께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해 보세요.
여름 축제와 함께하는 한강의 매력
한강은 여름철 다양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합니다. 8월 1일과 2일에는 난지에서 워터 뮤직 콘서트인 '한강뮤직퐁당'이, 8월 8일과 9일에는 잠실에서 줄타기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한강얼쑤퐁당'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 축제들은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 외에도 율현공원에서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팝업 물놀이장'이 운영됩니다. 에어풀장, 워터슬라이드, 분수터널 등 다양한 시설과 함께 '아리수 와우카' 체험 행사도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철저한 수질 관리와 안전 요원 배치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안전과 쾌적함을 위한 노력, 어떻게 이루어지나?
서울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및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6개 수영장·물놀이장에 총 136대의 CCTV를 설치하여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 및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위험 상황 감지 시 즉각적인 경고와 알람으로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쾌적한 수질 유지를 위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37대의 여과기를 전면 교체하고 있으며, 매일 간이 검사, 매주 정밀 검사를 통해 잔류염소, 대장균 수치 등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모든 검사 결과는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강 수영장 이용 전 꼭 알아야 할 정보
한강 수영장 및 물놀이장을 방문하기 전 몇 가지 중요한 정보를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운영 기간은 2026년 6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이며 휴무일은 없습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뚝섬·여의도 수영장과 잠실·난지 물놀이장은 밤 10시까지 야간 운영을 합니다. 하지만 광나루·양화 물놀이장은 야간 운영을 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이용 요금은 앞서 언급한 대로 수영장과 물놀이장, 연령별로 차이가 있으며 6세 미만은 무료입니다. 다둥이 카드 등 할인 혜택도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 또한, 율현공원 팝업 물놀이장은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1회 입장 인원이 제한되므로 방문 전 예약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위해 관련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핵심 요약
한강 수영장 야간 개장
뚝섬·여의도 수영장, 잠실·난지 물놀이장 밤 10시까지 운영
합리적인 이용 요금
성인 3천원~5천원, 어린이 1천원~3천원 (6세 미만 무료)
다채로운 여름 이벤트
얼음탕 이벤트, 주말 버스킹 공연, 한강 페스티벌 등
안전 강화
CCTV 136대 설치,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및 철저한 수질 관리
율현공원 팝업 물놀이장
7월 25일~8월 2일 운영, 사전 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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