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상나라, '그림책 작업실: 사소하고 특별한' 전시 개막
서울의 대표적인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인 서울상상나라에서 오는 7월 4일부터 '그림책 작업실: 사소하고 특별한'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기획 전시가 시작됩니다. 이 전시는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림책 작업실: 엉뚱하고 기발한' 전시의 후속 시리즈로, 아이들이 그림책의 이야기 구조와 시각적 표현 방식을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문해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그림책을 읽는 것을 넘어, 아이들 스스로가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만들고 이를 그림책으로 구현하는 전 과정에 참여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고유한 특성, 기억, 관계, 그리고 다채로운 감정들을 탐색하며 평범한 일상의 순간들을 특별한 이야기로 엮어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목소리로 세상을 바라보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내면을 탐색하는 '이야기 재료실'
전시장 내 '이야기 재료실'은 아이들이 자신의 내면세계를 자유롭게 탐색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마음 보관함'을 통해 마음속에 숨겨진 비밀이나 소망을 꺼내어보고, '함께한 기억' 코너에서는 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을 되돌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반짝이는 나' 코너를 통해 자신만이 가진 고유한 모습과 재능을 발견하며 자존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아이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야기 재료실'에서 얻은 영감은 곧이어 펼쳐질 '그림책 작업실'에서의 창작 활동으로 이어져, 아이들 각자의 개성이 담긴 독창적인 그림책을 만드는 밑거름이 됩니다.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그림책 작업실'
아이들의 창의력이 폭발하는 공간, '그림책 작업실'에서는 앞서 '이야기 재료실'에서 얻은 아이디어와 재료들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그림책을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그림책의 기본적인 구성 요소를 배우고, 자신만의 캐릭터와 스토리를 구체화하며,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됩니다.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시각적인 형태로 구현하는 이 과정은 아이들의 표현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결과물을 완성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은 아이들에게 큰 자신감을 심어줄 것입니다. 완성된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창작물이자, 자신을 표현하는 또 다른 매체가 될 것입니다.
이야기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그림책방'
직접 그림책을 만들고 난 후에는 '그림책방'에서 다채로운 그림책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앉아 편안하게 그림책을 읽으며 이야기의 무한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다양한 주제와 스타일의 그림책들을 접하면서 아이들은 상상력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림책방'에서는 전시와 연계된 다양한 그림책들을 만날 수 있으며, 이는 아이들이 자신의 창작 활동에 대한 영감을 얻거나, 다른 작가들의 독창적인 표현 방식을 배우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은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고, 이야기의 힘을 배우게 됩니다.
함께하는 즐거움, 가족 소통의 장
이번 '그림책 작업실: 사소하고 특별한' 전시는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보호자들도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큰 특징입니다. 보호자는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고 격려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안정감을 느끼며 더욱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더불어, 보호자들은 전시를 함께 체험하면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고 아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함께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거나,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과 사랑의 메시지를 남기는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따뜻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가족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관람 정보
전시장에는 약 100여 권의 그림책이 비치되어 있어 자유롭게 읽을 수 있으며, 전시와 연계된 워크지 활동, 교육 프로그램, 워크숍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됩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아이들이 전시에 더욱 깊이 몰입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배움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워크숍에서는 전문가와 함께 그림책 제작의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거나, 자신만의 특별한 그림책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서울상상나라는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일일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방문을 원하시는 분들은 서울상상나라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전시는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입장료는 36개월 이상 어린이 및 성인 기준 4,000원이며, 서울시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02-6450-9500 또는 서울상상나라 누리집을 통해 가능합니다.
일상 속 특별함을 발견하는 기회
서울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 속 사소한 경험과 감정 속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아이들이 자신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며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갖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작업실: 사소하고 특별한' 전시는 아이들에게는 창의력과 표현력을, 가족에게는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 전시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조하는 즐거움을 배우고, 세상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을 익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을 나누는 경험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서울상상나라에서 펼쳐질 이번 '사소하고 특별한'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핵심 요약
전시 개요
서울상상나라 '그림책 작업실: 사소하고 특별한' 전시, 7월 4일 개막.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체험.
주요 체험 공간
'이야기 재료실'에서 내면 탐색, '그림책 작업실'에서 직접 만들기, '그림책방'에서 독서 즐기기.
교육적 효과
어린이 문해력, 자기표현력, 창의력 향상. 가족 간 공감 및 소통 증진.
참여 대상
어린이뿐만 아니라 보호자도 함께 참여 가능. 가족 소통 및 추억 만들기.
관람 정보
사전 예약 필수. 월요일 휴관, 10시~18시 운영. 입장료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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